데코타일 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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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 3000 데코타일 시공

주식회사 동제산업개발

재료명 : SC 3000
용도 : 데코타일 접착 및 방수
특징 : 친환경으로 냄새가 없고 부착력이 양호

[데코타일 시공 장점)
흔히 본드 또는 접착제를 사용하여
데코타일을 시공하는데
문제는 화공약품으로
역한 냄새가 오래가고
바닥면에 습기가 차오르면
부착력이 약화되어 들뜸현상이 나타나고
습기로 인한 곰팡이, 이끼 등으로 인해
냄새가 나는 단점이 있다.

SC 3000으로 시공할 경우
우선 침투방수로 습기를 원천적으로 차단하며
수용성 친환경 방수제로
접착력이 뛰어나
본드나 접착제를 대신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습기에 강하여
하자발생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시공이 간편하여 공사비를 절감할 수 있고
냄새가 나지 않기 때문에 
바로 입주 또는 영업을 하여도
무방할 정도로 
고객들의 호응도가 높은 제품이다.

[실험]
접착력과 습기에 대한 반응을 시험하기 위해
목재 합판위에 Sc 3000으로 데코타일을 시공
4시간 이후(완전 건조상태)
물에 24시간 이상 담구어도
접착력에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

[시공방법]
여타 데코타일 시공과 같은 방법으로 
시공하는데
1. 바탕정리
2. 프라이머 도포(침투방수)
3. SC 3000 데코타일 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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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 3000 데코타일 시공사례

북한강변 참스팜스카페(방송인 허참)

북한강 자락에 위치한 참스팜스
(대표 방송인 허참)

내부 시설 보수공사
[현장상태]
처음 카페트를 붙이고, 다음 장판을 깔고 
데코타일 작업을 하여 
바닥에 습기가 스며들면서 들뜨고 
본드의 화학품 냄새와 곰팡이 냄새 등 
영업을 하는데 많은 제약이 있었다.

[바탕정리]
데코타일과 카페트, 장판지 제거
데코타일은 재사용하기로 하고 데코타일과 
장판, 카페트 제거작업에 하루가 걸렸다.

바닥을 보면 습기로 인해 본드의 접착력이 
떨어져 들뜬 부분이 많았고, 
카페트는 습기로 인해 역한 냄새가 진동하였다.

​바탕정리 바닥의 요철부분 샌딩작업과 
무수축 몰탈로 정리
데코타일 접착 SC 3000(원액을 그대로 사용)
바탕정리 후 프라이머 도포 후 
건조된 다음 데코타일 시공

[데코타일 시공]​
사용했던 데코타일을 재사용함으로써 
시공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뒤틀리고 울퉁불퉁한 바탕에 
데코타일 작업은 어렵다.

[시공 후]
​​데코타일 시공 후 허참씨는 
냄새가 나지 않고 깔끔하다며 만족을 느꼈다.
야외 휴게공간에 목재로 된
휴게공간이 햇빛과 비바람에 노출되어 
목재물의 훼손이 우려되어
훼본과 부식을 방지하기 위해
SC 3000 프라이머 2회 도포하여 
관리방수도 함께 하였다.